#CPSCyber-Physical Systems(사이버 피지컬 시스템)
CPS는 물리적 세계와 사이버 세계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물리적 대상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통합 시스템을 말한다. 기존의 임베디드 시스템이 기기 자체의 제어에
집중했다면, CPS는 컴퓨팅, 통신, 물리적 프로세스가 밀접하게 결합된 네트워크 기반의 자율제어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로 꼽히며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스마트 그리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두뇌 역할을 수행한다.
#HD현대, 선박 통합 플랫폼 박차
HD현대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HD현대는 내업공정에 철판 성형
로봇, 판넬 용접 로봇
등 자동화 장비를 도입하고 CPS 구축을 완료해 내업공정 자동화를 이룰 예정이다. HD현대는 2030년까지 FOSFuture of Shipyard
계획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제조산업 혁신법 제정
속도
중소벤처기업부는 CPS, 제조 AI, 자동화 설비 등 스마트공장 핵심 기술을 보유한 공급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 제조산업
혁신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단순히 기술을 보급하는 단발성 지원을 넘어, 제조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제조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17회 CPS 보안 워크숍’ 통해
CPS 보안 역량 강화
지난해 10월 16~17일, 한국정보보호학회와 CPS보안연구회가 주관한 ‘제17회 CPS 보안
워크숍’이 제주도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공공기관·산업체·연구기관의 보안 담당자와 연구자 450여 명이
참가했으며, CPS를 겨냥한 지능형 지속 위협APT 사례를 분석하고 최신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사물인터넷IoT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부여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이다. IoT가 사물 간의 연결과 데이터 수집에 방점을 둔다면, CPS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물리적 대상을 제어하고 상호작용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
현실 세계의 사물을 가상공간에 쌍둥이처럼 복제해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다. 디지털트윈이 현실을 똑같이 복제한 모델링과 분석에 초점을 맞추며, 이를
활용하면 CPS가 최적의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임베디드 시스템Embedded
System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하드웨어에 탑재된 제어용 컴퓨터 시스템이다. 전자레인지나 세탁기처럼 독립된 기기 내에서 작동하는 경우가 많다.
CPS는 이 시스템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확장 개념이다.
#액추에이터Actuator
CPS의 물리적 제어를 담당하는 구동장치다. 센서가 물리적 환경정보를 수집해 사이버 세계로 보낸다면, 액추에이터는 사이버 세계의 명령을 받아 다시
물리적 움직임을 수행한다.
#예측 유지보수
PdM, Predictive
Maintenance
물리적 기기의 상태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나기 전 미리 징후를 파악하고 조치하는 기술이다. CPS의 피드백 루프를 통해 기계를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방식이다.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
CPS 구동의 핵심 메커니즘이다. 물리적 환경 모니터링Sensing → 사이버 공간에서의 분석 및
판단Computation → 물리적
제어Actuation → 변화된 환경 재감지로 이어지는 순환 과정을 뜻한다.